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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 모바일 증권 나무 공모주 청약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이 시작됐다. 진행 정보는 다음과 같다. 10/5부터 10/6까지 양일간 10:00 ~ 16:00 동안 가능하고 공모주 배정일, 증거금 환불일 10/8 그리고 상장일 10/15(목) 공모가는 13만5000원이다. 공모대행 증권사는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키움증권 등 4곳에서 이루어지며 이 4곳을 통해서 개인투자자가 배정 받을 수 있는 주식수는 142만6000주 이 중에서 NH투자증권이 64만8182주를 배정받아 제일 많은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포스팅은 NH투자증권의 MTS, 모바일증권 나무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먼저 NH투자증권의 계좌는 있다는 가정하에 진행하면 1. 모바일증권 나무 앱.. 2020. 10. 6.
Python으로 주식 자동매매 시스템 개발 일지, 전략 개편 매매 전략을 구상하고 백테스팅을 충분히 하지는 못했다. 특정 종목을 대상으로만 3-5년 성과만 보고 야 이거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대상으로한 종목들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그리고 F&F 테스팅 결과가 다 좋아서 크게 손볼 것이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매매대상 유니버스를 구성하고 전체를 대상으로 테스팅해보니 결과가.. 좋지 않다. 여기서 드는 고민은 이렇다. 정해진 조건으로 매매하는 동일 전략이 어느 종목에서는 잘 먹히고 또 다른 종목에서는 안 먹히는 결과를 보여왔다가 오늘 두 종목이 모두 매수조건에 해당했다. 이 때 한 종목만 살 수 있다면 어느 것을 사야할까. 선택지를 살펴보면 1. 결과가 좋았던 종목을 매수한다. => 이 방향으로 가는게 제일 무난하다. 잘 해왔던 놈이 잘 할 가능성이 그나마 제일 높.. 2020. 9. 26.
Python으로 주식 자동매매 시스템 개발 일지 3 (첫 매수) 현재 개발중인 트레이딩 시스템 실행시켜놓고 회사에서 알림 혹은 Chrome 원격접속으로 들어가 잘 돌아가고 있나 확인한다. 어제는 처음으로 매수 조건에 맞는 주식들을 매수했다는 알림을 받았다. 한농화성(매수가 5490원), 휴켐스(매수가 22250원) 한농화성을 9/22, 5490원에 매수한 다음 현재 엄청나게 올랐다. 지금은 에러 수정을 위해 모의투자 환경에서 개발하고 있다만 한농화성이 엄청난 슈팅을 보여줘 수익이 났다. . . . . . 5월달쯤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하기로 결심할 때는 'API 어떻게 사용해서 호가 얻어오고 주문 넣지?' 와 같은 프로그래밍적인 고민을 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구현하는 것은 아이디어일 뿐이고 제일 중요한 것은 매수, 매도 로직 트레이딩 전략이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2020. 9. 24.
Python으로 문자 치환하기 str.translate Python을 이용해 문자열 치환하는 방법은 흔히 잘 아는 str.replace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str.translate도 있다. 원래 문자열 list가 아래처럼 있고 '\n', '\t'을 str.translate를 이용해 공백으로 바꾸고 싶으면 cols = ['\n\t\t\t\t\t\t\t\t\t2017/12\n\t\t\t\t\t\t\t\t\t\n(IFRS연결)\n', '\n\t\t\t\t\t\t\t\t\t2018/12\n\t\t\t\t\t\t\t\t\t\n(IFRS연결)\n', '\n\t\t\t\t\t\t\t\t\t2019/12\n\t\t\t\t\t\t\t\t\t\n(IFRS연결)\n', '\n\t\t\t\t\t\t\t\t\t2020/12(E)\n\t\t\t\t\t\t\t\t\t\n(IFRS.. 2020. 9. 20.
티스토리 블로그 누적 방문자 6만명 달성, 일일 방문 200명 블로그 구글에드센스 수익 공개 먼저 작년 2019년 이야기를 하자면 직접 만들어 운영하던 블로그가 있었고 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백업용으로 동일한 글을 보관하기 위한 용도였다. 하지만 원래 블로그를 운영하며 누적해서 발생하는 서버비용 도 그렇고 (매달 커피 한잔 값이지만..) 종종 발생하는 에러에 바로 대응하지 못하다 보니 제풀에 지쳐서 접게 되었다. 그렇지만 글을 쓰고 기록하는 것을 멈추고 싶지는 않아서 백업용이었던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게 되었다. 막상 시작할 때는 무엇인가를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그렇다고 마냥 일기처럼 쓰고 싶지는 않았고 내가 가진 무엇을 쓸까 고민했다. 일기와는 전혀 다른 문제였다. 나에게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혹시 누군가에게 필요하지는 않을까 싶어서 그동안 경험했던 면접 이야기를 적어보기 시작했.. 2020.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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