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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면접후기17

2018 하반기 엔씨소프트 웹개발직군 1차 면접 후기 실무면접 후기 NC소프트 개발직군 이전 이야기 2019/11/03 - [일상생각/썰] - 2018 하반기 엔씨소프트 웹개발직군 인적성 후기 NC소프트 개발직군 2018 하반기 엔씨소프트 웹개발직군 인적성 후기 NC소프트 개발직군 2018년 스마일게이트 면접에서 광탈하고 얼마 있다가 본 엔씨소프트 인적성 서류합격 이후 코딩테스트를 보고 말 줄 알았는데 당시 IT기업들의 채용 트렌드와 다르게 학교를 빌려서 인적성 시험 jsp-dev.tistory.com NC소프트 웹개발 직군 1차 실무면접을 보러 NC소프트 본사로 향했다. 복장은 자율이라고 했었는데 넥타이를 멘 사람도 있었고 기억에 정장 20-30프로였고 나머지는 생자율복장(목폴라 OR 체크셔츠)이었다. 나는 처음에는 정장을 고민하다 그래도 행여 답답해보이면 안되겠다 싶어 흰셔츠를 입고 갔.. 2019. 11. 24.
2018 하반기 엔씨소프트 웹개발직군 인적성 후기 NC소프트 개발직군 2018년 스마일게이트 면접에서 광탈하고 얼마 있다가 본 엔씨소프트 인적성 서류합격 이후 코딩테스트를 보고 말 줄 알았는데 당시 IT기업들의 채용 트렌드와 다르게 학교를 빌려서 인적성 시험을 본다고 했다. 그래서 가서 봤다. 다른 기업들이랑 다를 것 없었다. 기업 채용에 아주 많이 지원한 것도 아닌데 짧은 경험으로 유형화한다는게 조심스럽긴 하지만 당시 NC소프트 인적성 시험은 KT,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시험과 꽤 유사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마지막에 어떤 그림을 주고 이 그림 속에 도형을 보고 이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냐 마음 껏 적어봐라는 식의 주관식 문제가 있었다. 시험이 끝나고 맨 뒤에 내가 앉아서 답안지를 걷을 때 대충 지원자들이 적은 것들을 봤더니 별별 것을 적은 사람들이 많았다... 2019. 11. 3.
2018 하반기 스마일게이트 웹개발직군 1차 면접 후기 실무면접 후기 2018년도 하반기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나와서 본 첫면접 스마일게이트 웹개발직군 1차면접 후기 면접 전에 있던 전형으로는 온라인으로 필기시험을 치렀고 합격 이후에 면접에 응할 수 있었다. 면접은 판교에 위치한 스마일게이트에서 진행되었다. 특이한 것은 면접 전에 면접 대기실에 놓인 노트북으로 코딩테스트를 보았다. 프로그래머스를 이용했던 것 같다. 앞에 다른 응시자들이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 그 앞에서 코딩테스트를 보는게 웃기긴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내가 집중을 너무 못한 나머지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가 이니었음에도 제대로 푼 문제가 별로 없었다. 1시간 가량 보고 나서 면접실로 이동, 다대다 지원자 2, 면접관 3이서 진행 시작은 방금 전에 본 테스트결과를 확인하며 왜 이렇게 풀었는지 물어보셨다. 잘 풀지 못.. 2019. 9. 21.
2017 상반기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FIS - 임원면접 2차면접 후기 1차 면접 결과는 그리 늦지 않게 나왔다. 면접 보고 나서 계속 합격이라고 되뇌었는데 또 막상 합격 발표 날이 되니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반복되는 괴로운 시간을 겪었었다. 당시 나는 잘 봤다고 생각해도 떨어지고 못 봤다고 생각해도 붙는 면접들을 겪으며 그저 취업이 어렵다고만 느끼고 있었다. 아무튼 다행히 합격이었고 이내 바로 2차 임원면접을 준비했어야 했다.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삼성,SK,LG 등)을 제외하고는 어느 기업이나 그렇듯 면접 후기가 많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그렇다쳐도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진짜 면접 후기가 많지 않았고 그 중에서도 양질의 후기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다. 1차 면접을 준비했던 것처럼 그냥 스스로 생각해봤다. "내가 .. 2019. 9. 1.
2017 상반기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FIS - 실무면접 1차면접 후기 공지한대로 면접, 인적성으로 진행되었던 1차면접 대기실에 가보니 두 개의 조로 나뉘어 한조는 오전에 면접을 보고 오후 인적성 나머지는 오전에 인적성, 오후에는 면접을 보는 방식이었다. 나는 인적성을 먼저보고 이후 면접을 보는 순이었다. 기억에 남는건 대기시간이 조금 길었다. 인적성을 보러 올라가기 전에 대기하고 보고 와서 또 대기하고 이런 식이었다. 인적성 문제는 만만하지는 않았지만 그리 어렵지도 않았다. 체감상 HMAT 보다는 꽤 쉬웠다. 대략적인 유형은 그냥 타기업의 공채 인적성 유형과 크게 다를 것 없었다. 다만 도형을 갖고 뭐 하는 문제들은 안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성 문항들도 질문이 짧아 고르기 편해서 막힘없이 고르고 쉬었다. 인적성을 본 장소는 예약해서 쓰는 직원 회의실이었다. 앞에 마이크.. 2019.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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