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88 2017 상반기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FIS - 실무면접 1차면접 후기 공지한대로 면접, 인적성으로 진행되었던 1차면접 대기실에 가보니 두 개의 조로 나뉘어 한조는 오전에 면접을 보고 오후 인적성 나머지는 오전에 인적성, 오후에는 면접을 보는 방식이었다. 나는 인적성을 먼저보고 이후 면접을 보는 순이었다. 기억에 남는건 대기시간이 조금 길었다. 인적성을 보러 올라가기 전에 대기하고 보고 와서 또 대기하고 이런 식이었다. 인적성 문제는 만만하지는 않았지만 그리 어렵지도 않았다. 체감상 HMAT 보다는 꽤 쉬웠다. 대략적인 유형은 그냥 타기업의 공채 인적성 유형과 크게 다를 것 없었다. 다만 도형을 갖고 뭐 하는 문제들은 안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성 문항들도 질문이 짧아 고르기 편해서 막힘없이 고르고 쉬었다. 인적성을 본 장소는 예약해서 쓰는 직원 회의실이었다. 앞에 마이크.. 2019. 8. 15. 좋은, 필요한 글들을 한 곳에 [Programming -PH] 제목 / 읽은 날짜 Toy project의 중요성 08-15 http://woowabros.github.io/experience/2018/11/12/toy-project.html 개발자의 평생 공부 08-18 http://www.zdnet.co.kr/view/?no=20170616090644 [JSP] JSP LIFE CYCLE 08-15 http://blog.devez.net/420 [SRPING] SPRING 입문 08-15 https://12bme.tistory.com/157?category=682904 [Seminar] 프로IT 독립 개발자로 살아남기 08-15 https://okky.kr/article/615137 2019. 8. 15. 2017 상반기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FIS - 실무면접준비편, 준비후기 우리은행의 전산시스템을 관리하는 우리에프아이에스라는 기업 대학생때까지만 해도 은행의 IT시스템을 다른 회사를 두어 관리한다는 개념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취업을 준비하다보니 여럿 보게 되었다. 아무튼 우리에프아이에스라는 기업을 처음 알게 된 계기는 이렇다. 대학동기들보다 상대적으로 취업을 늦게 준비하던 내가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기에는 막막해서 친한 형(재수한 대학동기)에게 "형 취업준비하던 것좀 보내줭" 해서 그 형이 썼던 자기소개서 및 면접준비과정을 정리한 문서를 받아 보았다. 자기소개서파일 제목은 기업명 + 합격여부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특이한 점은 그 형은 결국 유명 대기업 4곳에 최종합격한 깡패였는데 우리에프아이스라는 기업은 서류부터 탈락이었다. 이 기업은 뭐지? 라는 생각으로 기업에 대.. 2019. 8. 3. 2017년 상반기 삼성전자 SW TEST 후기 2017년에 진행했던 삼성전자 SW직군 TEST후기 당시만해도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쓰지 않는 이상 붙여준다는 삼성그룹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다음단계 전형으로 이어지는 SW 시험을 보러 갔다. 장소는 영통역, 정확히는 영통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더 들어간다. 나는 출발시간 계산을 잘못한 나머지, 아슬아슬하게 도착하여 마지막 셔틀버스를 타고 들어갔다. 그렇게 시험장에 들어가 지정좌석에 앉아서 A4용지를 하나씩 받았다. 그러고 해주시는 안내가 모든 짐을 다 고사장 앞쪽 제출해야하니 마실 것 갖고 왔으면 얼릉 마시라고 했다. 무엇을 하던 컴퓨터 앞에 앉을 때면 커피를 끼고 있는 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해서 가져온 커피를 겁나 들이키고 시험에 임했다. 총 2문제를 3시간 안에 풀어야 했다. 푸는 순서는 상관없.. 2019. 7. 31. 글쓰기와 꾸준함에 관하여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한 적이 있다. 네이버 계정이 그대로 있기에 물론 아직도 자동으로 운영되고는 있지만 글을 쓰지 않는다. 말 그대로 폐허다. 한참 네이버 블로그를 해보겠다고 생각한 때는 계획하지 않게 짧은 기간 동안 여러 기회로 여행을 많이 다니게 되었고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할 때 딱히 정해둔 주제가 있던 것도 아니라서 그냥 여행을 키워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라별로 카테고리를 나누고 내가 가본 곳들에 대해서 어찌저찌 가는 법을 써놓으면 포스팅 개수에 따라서 방문자 수가 어느정도 비례하여 증가했다. 그게 나름의 재미가 있었는데, 노력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이런 것을 감상하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일부러 포스팅 개수를 늘이기 위해 하나에 다 쓸 수 있는 글을 파트를 나누고 나눠서 기록하고.. 2019. 7. 28.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