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잡담51 [책리뷰] 가상화폐 투자 마법 공식 쉽고 안전하게 고수익 내는 검증된 매매 규칙 13 원래 읽은 책이라고 따로 대충 모아서 적었지만 기록하고 싶어서 남기는 서평. . 바야흐로 말 그대로 정보의 호수인 시대에 살고 있다. 간단히 검색만 하면 가히 모든 정보를 다 얻을 수 있다고 할만한 편리한 세상이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불편한 점도 많다. 너무 많은 정보가 흘러 넘치다보니 뭐가 진짜인지 어떤 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어야할지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다. 즉 사방에 널린게 정보이기는 하나 양질의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투자"라는 영역을 찾아보면 더욱 더 그런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주식관련 유튜브를 찾아보면 누구는 저거 사라, 이거 사라. 근거는 없고 혹은 근거랍시고 허무맹랑한 소리가 넘친다. 투자왕 김단테님의 유튜브를 보면 재미있는 주제를 다루는 편이 있는데 2018년 말에 유튜버들.. 2020. 2. 2. [수강후기] 월가의 전직 퀀트 애널리스트가 알려주는 퀀트 실습(2020/1/4일부터 연속3주 토요일) ㅍㅍㅅㅅ 아카데미 ㅍㅍㅅㅅ에는 훌륭한 강의가 많은지는 잘은 모르지만 훌륭한 분들과의 인터뷰가 잘 정리되어 있다. 예를 들면 (단테님, 강환국님, systrader79 등) 그래서인지 봤던 글을 또 보고 또 보더라도 계속 ㅍㅍㅅㅅ ppss.kr에 기웃거리다 ㅍㅍㅅㅅ 아카데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종종 들어가 무슨 강의가 있나 구경하다가 평소 감명 깊게 봤던 퀀트 권용진님의 브런치의 저자이신 권용진님의 퀀트 강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수강신청했다. (https://avengerschool.com/courses/quant) 하지만 문득 권용진님이 훌륭한 퀀트라는 것은 알겠으나 훌륭한 강사님인지는 확신이 안서 ㅍㅍㅅㅅ 아카데미에 강의 수강평이 있나 확인해보았으나 수강평은 전혀 없었다. 실시간 상담으로 수강.. 2020. 1. 27. 2019 읽은 책 목록 1.객체지향프로그래밍(9월) http://www.yes24.com/Product/Goods/69723451?Acode=101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라면 피해갈 수 없는 ‘객체지향’의 개념과 원리기초부터 활용까지 객체지향을 넓고 깊게 바라보는 새로운 솔루션IT 분야에 종사한다면 누구나 들어보았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C#과 JAVA로부터 KOTLIN과 마이크로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객체지향은 너무나 기본적인 개념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객체지향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 www.yes24.com 2.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10월) http://www.yes24.com/Product/Goods/18249021?scode=032&OzSrank=1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는.. 2019. 12. 26. 2018 하반기 엔씨소프트 웹개발직군 1차 면접 후기 실무면접 후기 NC소프트 개발직군 이전 이야기 2019/11/03 - [일상생각/썰] - 2018 하반기 엔씨소프트 웹개발직군 인적성 후기 NC소프트 개발직군 2018 하반기 엔씨소프트 웹개발직군 인적성 후기 NC소프트 개발직군 2018년 스마일게이트 면접에서 광탈하고 얼마 있다가 본 엔씨소프트 인적성 서류합격 이후 코딩테스트를 보고 말 줄 알았는데 당시 IT기업들의 채용 트렌드와 다르게 학교를 빌려서 인적성 시험 jsp-dev.tistory.com NC소프트 웹개발 직군 1차 실무면접을 보러 NC소프트 본사로 향했다. 복장은 자율이라고 했었는데 넥타이를 멘 사람도 있었고 기억에 정장 20-30프로였고 나머지는 생자율복장(목폴라 OR 체크셔츠)이었다. 나는 처음에는 정장을 고민하다 그래도 행여 답답해보이면 안되겠다 싶어 흰셔츠를 입고 갔.. 2019. 11. 24. 2018 하반기 엔씨소프트 웹개발직군 인적성 후기 NC소프트 개발직군 2018년 스마일게이트 면접에서 광탈하고 얼마 있다가 본 엔씨소프트 인적성 서류합격 이후 코딩테스트를 보고 말 줄 알았는데 당시 IT기업들의 채용 트렌드와 다르게 학교를 빌려서 인적성 시험을 본다고 했다. 그래서 가서 봤다. 다른 기업들이랑 다를 것 없었다. 기업 채용에 아주 많이 지원한 것도 아닌데 짧은 경험으로 유형화한다는게 조심스럽긴 하지만 당시 NC소프트 인적성 시험은 KT,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시험과 꽤 유사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마지막에 어떤 그림을 주고 이 그림 속에 도형을 보고 이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냐 마음 껏 적어봐라는 식의 주관식 문제가 있었다. 시험이 끝나고 맨 뒤에 내가 앉아서 답안지를 걷을 때 대충 지원자들이 적은 것들을 봤더니 별별 것을 적은 사람들이 많았다... 2019. 11. 3.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