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잡담51

저물어가는 2019년 목표 IT공부, 금융공부 1. 토이 프로젝트 - 책,인터넷을 통해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시켜본다는 취지 - 증권관련 Project(급등주, 저평가주 탐색) 2. 꾸준히 할 것들을 유지 - 금융공부(독서, 블로그, 유튜브 등 HOW,WHAT모두 정해져있다.) 투자공부 - 독서(기술서적, 교양, 금융) - Java, Spring 공부 (업무, 인프런, 토이프로젝트) - Python 공부 (토이프로젝트, Programmers) - Programmers 문제 풀이 + 정리 3. 멘탈 & 생활 - 부정적인 생각 일절하지 않기, 긍정적으로만 사고, 불평하지 않기 - 불필요한 음주 자제 - '오늘은 쉬어도 돼' 라는 마인드 지양 4. 커리어 - SI에 온 이상 한정적인 상황은 맞다. 깨끗하게 인정하고 받아 들인다. SI .. 2019. 10. 28.
2018 하반기 스마일게이트 웹개발직군 1차 면접 후기 실무면접 후기 2018년도 하반기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나와서 본 첫면접 스마일게이트 웹개발직군 1차면접 후기 면접 전에 있던 전형으로는 온라인으로 필기시험을 치렀고 합격 이후에 면접에 응할 수 있었다. 면접은 판교에 위치한 스마일게이트에서 진행되었다. 특이한 것은 면접 전에 면접 대기실에 놓인 노트북으로 코딩테스트를 보았다. 프로그래머스를 이용했던 것 같다. 앞에 다른 응시자들이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 그 앞에서 코딩테스트를 보는게 웃기긴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내가 집중을 너무 못한 나머지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가 이니었음에도 제대로 푼 문제가 별로 없었다. 1시간 가량 보고 나서 면접실로 이동, 다대다 지원자 2, 면접관 3이서 진행 시작은 방금 전에 본 테스트결과를 확인하며 왜 이렇게 풀었는지 물어보셨다. 잘 풀지 못.. 2019. 9. 21.
깃헙 이클립스 연동, Eclipse Git 사용하는 법 깃헙 이클립스 연동, Eclipse Git 사용하는 법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1.https://github.com/ 가입 & 로그인 2.시작 화면에서 Start a Project 클릭 3.Project 이름을 설정합니다. 이후 아래 활성화 된 Create repository를 클릭합니다. 4.생성 이후 넘어가는 화면에서 https://github.com/아이디/프로젝트이름.git 을 복사합니다. 5.이클립스를 켜서 perspective를 선택한 뒤 git을 선택합니다. (perspective 변경은 Quick Access에 직접 git을 입력하거나 입력창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클릭합니다.) 6.Git Repositories window에서 Clone a git.. 을 클릭합니다. 이후 URL 칸에 4.. 2019. 9. 10.
2017 상반기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FIS - 임원면접 2차면접 후기 1차 면접 결과는 그리 늦지 않게 나왔다. 면접 보고 나서 계속 합격이라고 되뇌었는데 또 막상 합격 발표 날이 되니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반복되는 괴로운 시간을 겪었었다. 당시 나는 잘 봤다고 생각해도 떨어지고 못 봤다고 생각해도 붙는 면접들을 겪으며 그저 취업이 어렵다고만 느끼고 있었다. 아무튼 다행히 합격이었고 이내 바로 2차 임원면접을 준비했어야 했다.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삼성,SK,LG 등)을 제외하고는 어느 기업이나 그렇듯 면접 후기가 많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그렇다쳐도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진짜 면접 후기가 많지 않았고 그 중에서도 양질의 후기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다. 1차 면접을 준비했던 것처럼 그냥 스스로 생각해봤다. "내가 .. 2019. 9. 1.
2017 상반기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FIS - 실무면접 1차면접 후기 공지한대로 면접, 인적성으로 진행되었던 1차면접 대기실에 가보니 두 개의 조로 나뉘어 한조는 오전에 면접을 보고 오후 인적성 나머지는 오전에 인적성, 오후에는 면접을 보는 방식이었다. 나는 인적성을 먼저보고 이후 면접을 보는 순이었다. 기억에 남는건 대기시간이 조금 길었다. 인적성을 보러 올라가기 전에 대기하고 보고 와서 또 대기하고 이런 식이었다. 인적성 문제는 만만하지는 않았지만 그리 어렵지도 않았다. 체감상 HMAT 보다는 꽤 쉬웠다. 대략적인 유형은 그냥 타기업의 공채 인적성 유형과 크게 다를 것 없었다. 다만 도형을 갖고 뭐 하는 문제들은 안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성 문항들도 질문이 짧아 고르기 편해서 막힘없이 고르고 쉬었다. 인적성을 본 장소는 예약해서 쓰는 직원 회의실이었다. 앞에 마이크.. 2019. 8. 15.
반응형